기본적으로 울포어는 형태소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쓰기 때문에 쓸 때와 읽을 때의 차이점을 설명한다고 봐도 좋다.
기본적으로는 자음 두 개가 만났을 경우 자음군처럼 읽는 것이 보편적이다.
예: bidr ex) medraid[bidɹmedrɒit̚]: 시대를 앞서가다, 유행을 선도하다
1. 비음동화
어말 b, d, g 뒤의 비음 m, n, ŋ이 오면 앞 파열음도 같이 비음인 m, n, ŋ이 되는 현상.
ex) zadnol[zɒnnol] : 시스템, 계
2. 무성음화
불파음 p̚, t̚, k̚ 뒤의 유성 파열음 b, d, g이 오면 무성음 p, t, k이 되는 현상.
ex) laggyub[lɒk̚kʲup̚] : 기생하다 , nadbyazhe[nɒt̚bʲɒʒe] : 결혼하다
3. 파찰음화
불파음 t̚ 뒤에 z이 오면 dz, s이 오면 ts가 되는 현상.
ex) zadseg[zɒtsek̚]
==옛 형태==
[[치로크어]]와의 상호작용이 있기 전의 언어를 고대 울포어라고 부르고, 상호작용이 생긴 이후는 장음 이중모음화를 기점으로 전을 근대 울포어, 후를 현대 울포어라고 한다.
===고대 울포어===
현대의 무성음과 유성음의 구분이 당시에는 유기음과 무기음의 구분이었으며, 치경 탄음 /ɾ/가 있었다. 해당 음가는 근대까지 유지되었으며, 현대에 넘어오며 /d/로 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