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크닉츠이 문자는 세 가지로 분류된다.
* <span style="color:#c5cae9">■</span> '''일반자'''(<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guxsiej</span>): 아래에서 설명할 말음자와 기능성 부호가 아닌 자음과 모음에 해당하는 글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름 그대로 가장 기본적인 글자들이다글자들이며, 총 25개의 일반자들이 존재한다.
* <span style="color:#d2b4de">■</span> '''말음자'''(<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sieNnealsiej</span>): 말음자는 이름 그대로 음절상 말음(coda)에 오는 일부 글자들 부류이며, 현대 알크닉츠이 문자에는 <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T, M, K, N, P</span> 총 5개의 말음자들이 있다. 음절상 두음(onset)에는 절대로 올 수 없고 무조건 말음에만 올 수 있는 글자들이다. 일부 일반자들의 크기를 줄여놓은 것처럼 생겼다.<br><br>원래 명칭은 ‘종성자’였으나, 2021년 8월 8일에 한국어 명칭을 ‘말음자’로 개칭하였다.
* <span style="color:#d1d1d1">■</span> '''기능성 부호'''(<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detikalqePsiej</span>): 기능성 부호란, 어떤 언어학적 특이 사항이나 속성을 표시하는 기능을 하는 부류의 글자들로, 2021년 8월 13일에 새로 추가된 부류의 글자들이다. <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D, J, F, C, H, Q, L, q, X, V</span>로 총 10개의 기능성 부호가 존재하며, 모든 기능성 부호들은 음가가 존재하지 않아 발음되지 않고 문장 내에서 고정된 역할만 한다.<br><br>다음은 각 기능성 부호들의 용도이다.
*** 예1)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이여수스(1963~ ;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u>JF</u> teuOdros adhanoM gebreviiEsus D</span>
*** 예2) 스가 요시히데(1948~ ; 일본의 정치인): <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u>JF</u> suga iOxihide D</span><br><br>
* '''첨자'''(<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nabi</span>): 첨자는 접근음-모음 연속(Approximant-vowel sequence)에서 모음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접근음에 해당하는 모음 일반자의 우상단에 놓이는 작은 크기의 모음자들이다. <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A, O, U, Y, W, I, E</span>가 해당된다총 7개가 존재한다. 이들이 어느 한 모음 일반자의 우상단에 놓이면 해당 모음자를 '밑(<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afise</span>)'라고 칭하며, 밑의 모음자는 대응되는 접근음으로 음가가 변하게 된다. 첨자는 모양 그대로의 모음 일반자와 대응 관계에 있으며, 각 첨자들은 대응되는 모음 일반자와 음가가 같다.<br><br>첨자에는 어떤 모음이든 올 수 있지만, 밑에 올 수 있는 모음은 <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a, u, y, i</span> 4개로 제한되며, 이에 따라 만들어질 수 있는 밑-첨자 조합은 28개가 된다. 밑의 <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a, u, y, i</span>는 각각 접근음 /ʕ̞/, /w/, /ɰ/, /j/에 해당된다.<br><br>첨자 체계로 표현하는 방식은 IPA에서 사용되는 윗첨자형 조정 문자(superscript modifier letters)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첨자는 단순히 모음 일반자의 크기를 줄여 쓴 것이므로 별도의 글자로 간주하지 않는다. 현재에는 폐지된 글자 부류로 '이중모음자(<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ternaialXnaNsiXaibiXsiej</span>)'라는 글자들이 있었는데 이 이중모음자들이 첨자의 기원이다. 이들은 이름 그대로 이중모음을 나타내는 글자들로, 시작모음에 해당하는 글자의 오른쪽 위쪽에 끝모음이 첨자처럼 놓여있는 모습으로 구성된 글자들이었다. 이 밑과 첨자의 결합체는 한동안 분리된 글자가 아닌 하나의 글자로 간주했었으나, 2021년에 알크닉츠이 문자 4차 개정에서 둘을 분리하여 폐지되게 되었다.
알크닉츠이 문자의 명칭들은 두음법(Acrophony)의 원리를 적용하여 말음자와 <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q</span>를 제외한 각 문자들의 명칭은 해당하는 음가가 포함되도록 지었다.
* <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h</span>: 뒤에 반드시 모음자가 와야 한다. 하지만 일부 외래어 표기 시에는 이 규칙이 무시된다.
* <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v</span>: 앞이나 뒤에 자음자가 절대로 올 수 없다. 또한 어말에도 올 수 없다.
* 모든 알크닉츠이 문자의 글자들은 , 모음 일반자와 밑이 앞의 모음 일반자와 같은 이중모음인 경우를 제외하고, 두 번 이상 연속 나열될 수 없다.
** 단, <span style="font-family: alkniKzyi;">turr</span>(''뚜르르(통화 연결음 의성어)'')는 유일한 예외이다.
* 모든 말음자는 음절초에 올 수 없으며 반드시 음절말에 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