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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 CV음절 앞에 n이 붙는 형태를 말한다. C의 의미에 적당한 무언가(시간, 길이, 수 등) 를 추가하거나 증가하거나 반복하는 뉘앙스다. 보통 '''N+''' 형태보다는 '''ni+''' 형태로 쓴다.
예) hte hlaii '''ni'''mu! // '''조금 더''' 살아 있어 줘!
 
== 의미론 ==
=== 의미 구조 ===
라녀 어의 의미 구조는 '''모든 의미는 대응되는 대립 의미를 가진다'''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모든 의미 구조는 '''구성 요소'''와 '''대립쌍'''을 가지는데,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 구성 요소 ====
구성 요소에는 특정한 의미가 담겨 있다.
 
<code>박스</code> 안에 있는 기호는 구성 요소의 표현식이다.
# 점 <code>*</code>
#: 상황과 맥락, 화자 등 변수에 관계 없이 고정된 값, 고정된 의미를 지닌다.
# 사잇점 <code>|</code>
#: 화자만이 알고 있는 변수에 따라 달라지는 점이다.
#: "사과는 작다/크다"라는 문장에서 '작다/크다'는 현재 화자의 상태를 기준으로 한 말이다. 화자의 상태란 화자가 발화 당시 생각한 작다/크다의 구분 기준을 말한다. 당시 화자가 사과와 코끼리를 비교했다면 사과는 작고, 사과와 100원짜리 동전을 비교헸다면 사과는 크다. 따라서 발화 당시의 '작다/크다'를 구분하는 어딘가가 바로 사잇점이다.
# 범위 <code>ㅡ</code>
#: 의미 스펙트럼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의미가 여기에 해당한다.
 
==== 대립쌍 ====
대립쌍은 '''기준'''과 '''대립'''이라는 두 개의 요소가 쌍을 이룬다. '''대립'''을 표현할 때는 '''기준'''이 되는 의미소 앞에 대립쌍 의미소를 붙인다.
 
# 역 <code>H</code>
#: 일반적으로 '대립된다'는 인상을 주는 의미 관계다. 어떤 의미의 역은 구성 요소가 서로 같다.
#: 예) 위 - H위(아래)
# 여 <code>F</code>
#: 어떤 의미 집합(혹은 원소)의 나머지를 뜻한다. 어떤 의미의 여는 구성 요소가 서로 다르다.
#: 예) 있음 - F있음(없음)
 
* 기준을 표현할 때는 <code>Q</code>라고 한다.
 
'구성 요소가 서로 같다'는 말이란, 기준 <code>Q</code>가 <code>*</code>이면, 대립 <code>H</code>도 역시 <code>*</code>이라는 것이다. '~서로 다르다'는 말은 방금의 기준 <code>Q</code>의 대립 <code>F</code>는 <code>ㅡ</code>라는 것이다. <code>|</code>은 <code>*</code>과 같이 점에 해당되어 대립할 수 없기 때문에, <code>*</code>의 <code>H</code>가 <code>|</code>이 될 수는 없다.
 
==== 의미 모델 ====
위의 구성 요소와 대립쌍을 활용해 도식화한 것이 바로 의미 모델이다. 의미 모델로 라녀는 어떤 의미를 원소로 두고 있는지 손쉽게 알 수 있다.
 
# <code>ㅡ*</code> (범위-점)
#: 점과 범위가 한 쌍을 이루는 모델이다. 범위에 기준이, 점에 대립이 대응된다.
#* <code>ㅡ : Q</code><br><code>* : F</code>
#* 예) 있음-없음, 0/1으로 이분 가능한 모든 것 (존재, 에너지, 수, 진위 등)
# <code>*ㅡ*ㅡ*</code> (점-양범위-양점)
#: 점을 중간에 두고 범위와 점이 양쪽에 위치한 모델이다. 가운데의 점에 기준이, 양쪽의 범위와 점에 각자 다른 대립이 대응된다. 사잇점을 표현하는 의미소의 전신이 되는 모델이다. 해당 의미소의 음가는 [l]이기 때문에, 사잇점은 <code>L</code>로 표현한다.
#* <code>*(중간) : Q</code><br><code>ㅡ(모두) : F</code><br><code>*(양끝) : H</code>
#* 예) 의미소 '중간'
# <code>ㅡ|ㅡ</code> (사잇점-양범위)
#: 사잇점을 사이에 두고 범위가 양쪽에 위치한 모델이다.
#* <code>ㅡ(좌) : HS</code><br><code>| : Q</code><br><code>ㅡ(우) : S</code>
#* 예) "더, 덜"을 붙일 수 있는 형용사들 (크다, 높다, 길다 등)
# <code>ㅡ*ㅡ</code> (점-양범위)
#: <code>*ㅡ</code> 모델에서 확장된 모델이다. 새로 추가된 범위는 <code>*ㅡ</code> 모델의 기준에 대립한다. (<code>ㅡ*ㅡ</code>의 양 범위가 각각 대립한다는 뜻이다)
#* <code>ㅡ(좌) : Q</code><br><code>* : F</code><br><code>ㅡ(우) : H</code>
#* 예) 정수 체계(음수, 0, 양수)
 
이외에도 다양한 의미 모델이 존재하나, 위의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는 합성을 활용해 표현한다.
 
=== 의미소 분류 ===
설명한 의미 모델을 활용하면 라녀 어의 의미소를 체계적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된다.
 
==== <code>ㅡ*</code> ====
 
 
==== <code>*ㅡ*ㅡ*</code> ====
 
 
==== <code>ㅡ|ㅡ</code> ====
 
 
==== <code>ㅡ*ㅡ</code> ====
 
 
== 통사론 ==
* 사람 이름 : "hLa" // 원래 의미: '물'
* 지역 이름 : "mihCa" // 원래 의미: '생명의 땅'
 
== 의미론 ==
=== 의미 구조 ===
라녀 어의 의미 구조는 '''모든 의미는 대응되는 대립 의미를 가진다'''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모든 의미 구조는 '''구성 요소'''와 '''대립쌍'''을 가지는데,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 구성 요소 ====
구성 요소에는 특정한 의미가 담겨 있다.
 
<code>박스</code> 안에 있는 기호는 구성 요소의 표현식이다.
# 점 <code>*</code>
#: 상황과 맥락, 화자 등 변수에 관계 없이 고정된 값, 고정된 의미를 지닌다.
# 사잇점 <code>|</code>
#: 화자만이 알고 있는 변수에 따라 달라지는 점이다.
#: "사과는 작다/크다"라는 문장에서 '작다/크다'는 현재 화자의 상태를 기준으로 한 말이다. 화자의 상태란 화자가 발화 당시 생각한 작다/크다의 구분 기준을 말한다. 당시 화자가 사과와 코끼리를 비교했다면 사과는 작고, 사과와 100원짜리 동전을 비교헸다면 사과는 크다. 따라서 발화 당시의 '작다/크다'를 구분하는 어딘가가 바로 사잇점이다.
# 범위 <code>ㅡ</code>
#: 의미 스펙트럼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의미가 여기에 해당한다.
 
==== 대립쌍 ====
대립쌍은 '''기준'''과 '''대립'''이라는 두 개의 요소가 쌍을 이룬다. '''대립'''을 표현할 때는 '''기준'''이 되는 의미소 앞에 대립쌍 의미소를 붙인다.
 
# 역 <code>H</code>
#: 일반적으로 '대립된다'는 인상을 주는 의미 관계다. 어떤 의미의 역은 구성 요소가 서로 같다.
#: 예) 위 - H위(아래)
# 여 <code>F</code>
#: 어떤 의미 집합(혹은 원소)의 나머지를 뜻한다. 어떤 의미의 여는 구성 요소가 서로 다르다.
#: 예) 있음 - F있음(없음)
 
* 기준을 표현할 때는 <code>Q</code>라고 한다.
 
'구성 요소가 서로 같다'는 말이란, 기준 <code>Q</code>가 <code>*</code>이면, 대립 <code>H</code>도 역시 <code>*</code>이라는 것이다. '~서로 다르다'는 말은 방금의 기준 <code>Q</code>의 대립 <code>F</code>는 <code>ㅡ</code>라는 것이다. <code>|</code>은 <code>*</code>과 같이 점에 해당되어 대립할 수 없기 때문에, <code>*</code>의 <code>H</code>가 <code>|</code>이 될 수는 없다.
 
==== 의미 모델 ====
위의 구성 요소와 대립쌍을 활용해 도식화한 것이 바로 의미 모델이다. 의미 모델로 라녀는 어떤 의미를 원소로 두고 있는지 손쉽게 알 수 있다.
 
# <code>ㅡ*</code> (범위-점)
#: 점과 범위가 한 쌍을 이루는 모델이다. 범위에 기준이, 점에 대립이 대응된다.
#* <code>ㅡ : Q</code><br><code>* : F</code>
#* 예) 있음-없음, 0/1으로 이분 가능한 모든 것 (존재, 에너지, 수, 진위 등)
# <code>*ㅡ*ㅡ*</code> (점-양범위-양점)
#: 점을 중간에 두고 범위와 점이 양쪽에 위치한 모델이다. 가운데의 점에 기준이, 양쪽의 범위와 점에 각자 다른 대립이 대응된다. 사잇점을 표현하는 의미소의 전신이 되는 모델이다. 해당 의미소의 음가는 [l]이기 때문에, 사잇점은 <code>L</code>로 표현한다.
#* <code>*(중간) : Q</code><br><code>ㅡ(모두) : F</code><br><code>*(양끝) : H</code>
#* 예) 의미소 '중간'
# <code>ㅡ|ㅡ</code> (사잇점-양범위)
#: 사잇점을 사이에 두고 범위가 양쪽에 위치한 모델이다.
#* <code>ㅡ(좌) : HS</code><br><code>| : Q</code><br><code>ㅡ(우) : S</code>
#* 예) "더, 덜"을 붙일 수 있는 형용사들 (크다, 높다, 길다 등)
# <code>ㅡ*ㅡ</code> (점-양범위)
#: <code>*ㅡ</code> 모델에서 확장된 모델이다. 새로 추가된 범위는 <code>*ㅡ</code> 모델의 기준에 대립한다. (<code>ㅡ*ㅡ</code>의 양 범위가 각각 대립한다는 뜻이다)
#* <code>ㅡ(좌) : Q</code><br><code>* : F</code><br><code>ㅡ(우) : H</code>
#* 예) 정수 체계(음수, 0, 양수)
 
이외에도 다양한 의미 모델이 존재하나, 위의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는 합성을 활용해 표현한다.
 
=== 의미소 분류 ===
설명한 의미 모델을 활용하면 라녀 어의 의미소를 체계적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된다.
 
==== <code>ㅡ*</code> ====
 
 
==== <code>*ㅡ*ㅡ*</code> ====
 
 
==== <code>ㅡ|ㅡ</code> ====
 
 
==== <code>ㅡ*ㅡ</c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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