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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5월 20일 (목)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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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이 그래프의 의미는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다' 이다.
지식이 형성되어 있는 것은 지식연결을 함축연결을 포함한 그래프를 통해 표현할 수 있다.
* '''함축연결'''(implication link) : 지식의 부품이 되는 연결. 함축연결의 포함하는 그래프의 사례요소들은 전측 그룹과 후측 그룹 둘 중 하나에 속하며, 그 그래프의 함축연결들은 전측 그룹의 사례요소를 전측으로 하고 후측 그룹의 사례요소를 후측으로 가진다. 전측의 사례요소가 모두 활성화되면, 함축연결들이 사라지면서 그 전측의 사례요소와 후측의 사례요소가 '동일화'되어 전측의 사례요소에 연결된 것들이 후측의 사례요소의 연결까지 모두 갖게 된다.
* 함축연결은 그래프에서 머리가 빈 화살표(⇾) 로 표기한다. 텍스트에서는 '>>' 로 대체한다.
동일한 그래프에 둘 이상의 함축연결이 있을 수도 있다. 예컨대, 그래프 '좋다 << 원숭이 <a 먹다 e> 바나나 >> 맛있다'가 성립되어 있으면,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는 상황이 있을 때 원숭이는 좋은 것으로 판단되고 바나나는 맛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개념의 추상화 ===
 
추상화연결이 포함된 그래프를 사용하여 새로운 개념을 추상화할 수 있다.
 
* '''추상화연결'''(abstraction link) : 그래프로부터 새로운 개념을 만드는 연결. 그래프 속에서 의미범위가 제약된 사례요소를 후측으로 하여, 그 의미범위대로 새로운 개념의 추상화를 진행한다. 추상화연결에 의해 새로 생성된 개념요소는 전측에 붙는다.
* 추상화연결은 그래프에서 두 개의 선이 있는 화살표(⇻) 로 표현한다. 텍스트에서는 '#>'로 대체한다.
 
추상화연결을 관계연결과 함께 써서 상황 속에서 역할의 추상화를 진행하는 예시를 보자.
* 그래프 '남자 <% n1 <e 결혼하다 e> n2 %> 여자' 라는 그래프가 있다고 하자.
* 이 그래프가 나타내는 상황은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상황이고, n1과 n2는 상황에 알맞게 의미범위가 제약된다.
* 여기서, 'n1 <# 신랑' 이라고 하면 n1의 의미범위인 어떤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를 의미로 하는 신랑이라는 개념을 추상화하여 정의한다.
* 마찬가지로 'n2 <# 신부'라고 연결하면 n2의 의미범위인 어떤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를 의미로 하여 신부라는 개념을 추상화하여 정의할 수 있다.
 
이제 술어가 될 수 있는 개념을 추상화하는 케이스를 보자.
* 동적개념인 술어 '주다'는 'X <ua (Y <ia) 주다 e> Z'와 같이 쓰고 X가 Y에게 Z를 주는 것의 의미를 나타낸다.
* 그래프 'n1 <ua (n3 <e) 주다 ia> n2' && 'n2 <ua (돈 <% n4 <e) 주다 ia> n1'를 보자. (여기에서는 복잡한 그래프를 묘사하기 위해 는 &&를 사용하여 한 부분씩 표현하고 있다.)
* 이 그래프는 n1이 n2에게 물건인 n3을 주고, n2가 n1에게 돈인 n4를 주는, 다시말해 n1이 n2와 n3을 n4라는 가격에 거래하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 추상화할 개념인 '거래하다'는 여러 구분되는 역할의 논항들을 가져야 하므로, '#ai>' 처럼 추상화연결에도 대응될 문자를 써 주어야 한다.
* 즉, 'n1 <au# (n3 <eu#) 거래하다 (#ei> n4) #ai> n2' 로 4개의 논항을 가진 '거래하다'라는 동적개념을 추상화하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 이 그래프에서 'n1 <# 판매자' && 'n2 <# 구매자' && 'n3 <# 상품' && 'n4 <# 가격' 과 같이 추가적으로 역할의 개념들을 추상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 그래프를 잘 보면, n4에는 돈이라는 의미범위가 있는데, 이 사례요소를 이용하여 추상화된 '거래하다'라는 개념은 그에 대응될 논항 (eu에 올)도 돈이라는 의미범위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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