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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바이트 추가됨 ,  2022년 2월 20일 (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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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Stelo" wam faeza omaf wemkle.<나중에 추가>''' <br>스텔로, 우리가 만들어 가는 언어의 별.
'''Qu hlaii! "Elna"i laii kui mie nui "Lanie".<나중에 추가>'''<br>[ʔɯ. xla.je. ʔel.na.e. la.je. kø. mjʌ. nø. la.nʲjʌ.] <br>안녕하세요! "라녀 어"를 만들고 있는 "엘나"입니다.
'''라녀 어'''는 2020년, 기존에 진행하던 인공어 프로젝트를 대체하고 2020년부터 제작 중인 '''음소 형태소 언어이자 언어'''이자 '''의미소 언어다언어'''다. 의미의 원소라고 정의할 수 있는 유한한 '''의미소'''의 조합을 통해 의미소의 조합으로 무한한 하위 개념을 규칙성 있게, 경제성을 살려 표현하는 것이 일차 목표다.의미소라는 용어는 "의미소 + 음소"라는 뜻인 '의미음소'라고도 부를 수 있다.(다만 진정한 의미소가 절대적으로 존재하는지는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는 '의미소'라는 어휘를 "라녀 어의 특수한 의미자질"이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elna라는 단어가 있다면, 이 단어에 사용된 음소 e, l, n, a에 각각의 의미가 담겨 있고, 그 각각의 의미가 바로 의미소다. 따라서 라녀 어는 도기 보나로 대표되는 최소주의 언어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개념을 짧게 표현하여 음절 수를 줄여 경제성을 살리기 위해, 또 자음과 모음이 적절히 번갈아 가면서 나타나는 원활한 발음을 위해 자음과 모음의 역할을 확실히 분리했다.일반적인 상황에서 자음은 어휘적인 의미를 지니며, 모음은 문법적인 의미를 지닌다. 라녀 어의 각 의미소는 그대로 활용하기에는 의미역<sub>(의미의 범위)</sub>이 지나치게 넓다. 따라서 의미소를 여러 개 붙여 단어를 만드는 작업은 각 의미소의 의미역의 합집합을 도출해내는 작업과 같다. 자음소 l(관계), 모음소 a(개념), e(실체), o(상태)로 예를 들어 보자. 자음소와 모음소는 모두 의존 형태소며 이 둘이 붙어 음절을 이루어야 비로소 독립적으로 활용 가능한 단어가 된다. 따라서 제공된 음소로 만들 수 있는 단어는 la, le, lo가 된다. 의미소 a는 "무언가, 어떤 것"이라는 뜻이다. '것', 영어의 'thing'이라고 이해해도 좋다. a는 라녀 어에서 가장 광의적인 의미소기 때문에, "의미적 기본형"으로서 활용된다. 그래서 l의 의미역과 la의 의미역은 완전히 같다. 의미소 e는 "어떤 실체"라는 뜻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라녀 어는 동음이의어가 성립할 수 없으나, 동의이음어는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elna라는 단어가 "귀엽다"라는 뜻이라면, "귀엽다"는 뜻을 가진 다른 단어 siadel이 존재할지언정 elna 자체에 "귀엽다"와는 전혀 관련 없는 "프라이팬" 같은 뜻이 같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라녀를 구상할 초기에는 그랬지만, 현재는 모든 의미소에 특수 용법을 지정해 사용하고 있어서, 모든 의미소는 동음이의어다. 다만 여전히 서로 다른 방식의 의미소 조합으로 동의이음어가 나타날 수 있다. <sub>(이는 각 의미소가 모두 상보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서로 조금씩 의미역이 중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sub>
특별히 단어의 의미 구성(의미 조립)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라녀/의미구성]]으로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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