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치음 ð는 화자들이 /z/와 구분하지 못한다. 즉, 변이음 정도인 것이다. [[양크어]]에서 고대 초고즈어로 변화하며 말음이 유성음화되었고, 고대 초고즈어에서 중세 초고즈어로 변화하며 말음의 마찰음과 파열음이 변별을 잃고 마찰음으로 통합되었다. 이중 고대 초고즈어의 말음 -d가 마찰음화하여 -ð가 되었고, 원래 -z였던 것은 이미 마찰음이므로 그대로 -z가 되었으나, 이 둘의 음가는 화자들이 음운 변별 요소로써 작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초고즈문자로 적을 때에는 /d/로 적는다. /ð/에 해당하는 글자는 따로 없다. /ɕ/는 궁극적으로 성문 마찰음 /h/에서 유래하는데, /hi/라는 꼴이 구개음화되어 /çi/로 음운변화하였고, 이가 더욱 구개음화되어 /ɕi/가 된 후 모음 변화로 인해 /ɕe/가 되었다. 따라서 /ɕ/는 무조건 모음 /e/ 앞에 오며, 초고즈문자에도 /ɕ/가 아닌 /ɕe/를 표현하는 글자만 존재한다. 반면 /tɕ/는 양크어 시기에 /tɕ~tʃ/ 정도의 음가를 가지던 것이 클어와 초고즈어로 분화하며 각각 /tʃ/와 /tɕ/에 이르렀다. 또한 양크어의 /tɕ~tʃ/는 토룬어의 치경구개음 /ȶ/에서 기원하며, 워스어와 그 후손들은 이 치경구개 파열음(을 넘어서 치경구개 비음까지)을 가지고 있다. /dʑ/는 양크어 내의 음운변화인 어중 유성음화에 따라 /tɕ/가 유성음화된 것이다.
===모음===
고대 초고즈어 시기에 반모음 j와 w가 모음 i와 u로 변하였고, 중세 초고즈어 시기에 일어난 모음 추이로 i->e, ɯ->ɪ, y->i/ui->e/ue(이건 고대의 변화), ø->o 의 과정을 겪으며 이중모음이 이중모음, 삼중모음이 무려 13개14개(eaue, eueau, eʌeɔ, eoeɪ, euea, eɔeʌ, eɪeau, ua, ue, uʌ, uo, uɔ, uɪuau, ueɔ, ueɪ)나 등장하여 꽤나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가 현대로 넘어오며 다음과 같이 변하였다.(현재는 이중모음이 8개, 삼중모음이 1개이다.)
{| class="wikitable"
|+ 모음체계기적의 55모음
|-
! 양크어 || 고대 초고즈어 || 중세 초고즈어 || 현대 초고즈어
|-
| jɯ || iɯ || eɪ || eɪ
|-
| jaː || iaː || eaː || ɛː
|-
| jy~yː || i/ui(어두/어중&어말)ː || ueː || ue
|-
| jʌː || iʌː || eʌː || əː
|-
| joː || ioː || eo || eo
|-
| jø~øː || øː || oː || oː
|-
| juː || iuː || euː || eu
|-
| jɔː || iɔː || eɔː || əː
|-
| jɯː || iɯː || eɪː || eɪ
|-
| jau || iau || eau || ɛu
|-
| jyɯ || iɯ || eɪ || eɪ
|-
| wa || ua || ua || ua
|-
| wɯ || uɯ || uː || uː
|-
| waː || uaː || uaː || ua
|-
| wiː || uiː || ueː || ue
|-
| wyː || uiː || ueː || ue
|-
| wʌː || uʌː || uʌː || ɔː
|-
| woː || uoː || uoː || ɔː
|-
| wøː || uøː || uoː || ɔː
|-
| wɔː || uɔː || uɔː || ɔː
|-
| wɯː || uɯː || uː || uː
|-
| wau || uau || uau || uau
|-
| wiɔ || uiɔ || ueɔ || uə
|-
| wyɯ || uiɯ || ueɪ || eɪ
|-
|}
==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