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말 파열음이 불파음으로 실현된다. 어말에는 기저형이 유성음인 자음만 올 수 있고, 파열음일 경우 불파음(무성음에 가까운 발음)으로 변하는데 이는 변이음으로 간주한다. 또한 특정 자음 뒤에서는 어중이면서도 불파음으로 실현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음운 변동 문단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모음===
{| class="wikitable"
|+ 모음체계단모음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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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음 단모음 체계 !! 전설모음 || 후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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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모음 || i || ɯ/u(평순/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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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모음 || e~ɛ(e로 씀) || o~ɔ(o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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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모음 || || ɒ
|}
이때, 각 자음들은 반모음 j와 w가 붙어 상향 이중모음을 만들어낸다. 이때, ji, wu, wɯ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울포어 내의 특이한 음운현상으로, o에 반모음 w가 붙은 상향 이중모음 wo는 성문음 h/ɦ 뒤 혹은 어두를 제외하고 순서가 뒤바뀐 하향 이중모음인 ow 혹은 수평 이중모음인 ou로 변한다. 표기에는 이를 반영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wo로 싣는다.
즉, 존재하는 모든 모음은 다음과 같다.
{| class="wikitable"
|+ 모음체계
| 기본모음 || a /ɒ/ || e /e~ɛ/ || o /o~ɔ/ || i /i/ || ɯ /ɯ/ || u /u/
|-
| 기본모음 || ya /jɒ/ || ye /je~jɛ/ || yo /jo~jɔ/ || i /i/ || yɯ /jɯ/ || yu /ju/
|-
| 반모음 w || wa /wɒ/ || we /we~wɛ/ || wo /wo~wɔ/, /ɔw~ɔu/ || wi /wi/ || ||
|}
==음운 변동==
자음 두 개가 만났을 경우 음운이 바뀌는 경우를 서술.
기본적으로 울포어는 형태소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쓰기 때문에 쓸 때와 읽을 때의 차이점을 설명한다고 봐도 좋다.
기본적으로는 자음 두 개가 만났을 경우 자음군처럼 읽는 것이 보편적이다.
예: bidr [bidɹ]
1. 비음동화
어말 b, d, g 뒤의 비음 m, n, ŋ이 오면 앞 파열음도 같이 비음인 m, n, ŋ이 되는 현상.
2. 무성음화
불파음 p̚, t̚, k̚ 뒤의 유성 파열음 b, d, g이 오면 무성음 p, t, k이 되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