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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5월 19일 (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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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1시대 사람들이 쓰던 언어가 바로 '''라녀 어'''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제1시대는 "마법"(거기서는 "기술"이나는 용어와 뜻이 일치한다)을 이용한 문명이 크게 발전했다. 하지만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난 데 이은 자원, 전염병, 식량, 기후 등 환경 문제를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하면서 (행성 크기와 환경은 지구와 매우 유사했지만, 제1시대 인구 자료 중 가장 숫자가 큰 것은 약 146억에 달한다) 사람들이 서로 반목하고 갈등을 일으키며 세계 경제가 차츰 침체되어 갔다. 한 마디로 디스토피아와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라녀"라는 기존 세계 사회와 대적하는 초국가 단체가 등장하게 된다. 이 단체는 출신과 언어가 각기 다르고, 가난하지만 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이뤄져 있었다. "라녀"는 명목상 환경 단체였지만, '환경을 지킨다'는 모토로 생긴 단체가 아닌, '''환경을 위해서는 인간 사회에 혁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단체였다.
이런 모토를 가지고 있었던 "라녀"는 소통의 통일과 효율을 위해 단 하나의 언어를 일상에서 사용했는데, 그게 바로 '''라녀 어'''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라녀 어는 이 때 만들어져 전파된 라녀 어다.) 컴퓨터와 유사한 방식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라녀 어는 "라녀"의 캐치프라이즈와 함께 급속도로 전파됐다. "라녀"는 당시 상황의 열악함과 맞물려 곧 세계적인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 이후 여러 급진적인 정책으로 기존 사회를 갈아엎고 환경을 정화하려는 복구하려는 여러 실험에 성공하기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이어진 계획이 처참하게 실패하며여러 요인에 의해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가면서 환경 복구는 실패하고, 결국 사람들은 황무지나 다름 없는 세계에서 살아가다 흔적을 감춘다.  세월이 흘러, 세상에 다시 나타난 인간이 라녀 어를 꺼내
== 변별 가능 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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