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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어, 없어
제희어(制喜語), 없어(없語)
[t͡ɕe̞hɰiʌ]
사용 지역 서울, 경기 지방
사용 인구 약 30명
표기
문자 한글
분류
어순 자유로움
언어 유형 고립어
언어 계통 한국어족-있어없어파
언어 지향
분화
옛 형태
방언
언어 코드
ISO 639-1 jhl
ISO 639-2 없음
ISO 639-3 없음

개요

제희어(혹은 없語)는 서울, 경기 지방에 거주하는 예고인(濊苦人)의 공식언어이다. 제희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예고인이다. 제희어의 제1언어 화자 수는 약 30명 내외이다. 사멸위기의 언어지만 부족 내의 활발한 언어 사용으로 아직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일부 학계에서는 이를 하나의 방언이 아닌 언어로 간주하기도 한다. 언어와 방언의 구분은 크게 이해도로 판단되는데 이를 한국어족 화자 내에서 완벽히 이해하는 사람이 적기에 한국어족에 포함되는 하나의 언어로 구분하기도 한다.

없語는 문장의 뜻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시적(詩的) 언어다. 말미암아 한 문장으로도 여러 개의 해석이 가능하다. 현대에 들어서는 대부분의 단어들을 한 문장 안에 넣으려는 움직임이 보이기도 한다.

역사

제희어의 어투가 언제부터 처음으로 나타났다는 기록적인 사료는 없지만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예고인(濊苦人)의 입말로 전해지는 구절을 일부 발견했다.

"...... 우리는 새로운 문화, 우리들의 근본이 되는 문화를 찾았다. 이는 박제희로부터 전해 내려오며 그의 깊은 뜻을 이어나가야만 한다. -양덕기"

언급된 '박제희'의 이름을 따 '제희어(制喜語)'로 불리며 고대 제희어의 표기에 영향을 받아 없語라고도 적는 사례가 있으나 빈도는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