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분절음소는 단어의 시작과 끝(단어 외 분절), 단어 내 분절을 표시하는 역할을 한다. 별다른 문법적/어휘적 역할을 하지 않지만, 일부 긴 합성어의 의미를 혼란 없이 파악하기 위해서는 초분절음소가 필수적이다. 강형과 약형이 있는데, 강형은 서술어 표지, 약형은 비서술어 표지다. 강형은 단어 마지막에 콜론(:)으로 표시한다.
{| class = "wikitable" cellpadding="6" cellspacing="0" border="1" width="55%"
! 상황 !! 강형<br>(ipa) !! 약형<br>(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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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음절어 ||align="center"| ǎː ||align="center"| ā
|-
| 다음절어 시작 ||colspan="2" align="center"| 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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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절어 끝 ||align="center"| āː ||align="center"| 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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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절어 내 분절 ||colspan="2" align="center"| a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