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소는 형식 형태소므로, 문법적인 의미를 담당한다. 마찬가지로 의존 형태소기 때문에 자음소와 결합해 단어를 형성한다. 모음소가 연속으로 결합할 때, 가장 마지막 모음소의 문법적 역할만 인정받고, 나머지는 문법적 의미만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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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기 !! 기본음가<br>(ipa) !! 의미<br>(한자) !! 의미<br>(한국어) !! 의미<br>(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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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분절음소는 단어의 시작과 끝(단어 외 분절), 단어 내 분절을 표시하는 역할을 한다. 별다른 문법적/어휘적 역할을 하지 않지만, 일부 긴 합성어의 의미를 혼란 없이 파악하기 위해서는 초분절음소가 필수적이다. 강형과 약형이 있는데, 강형은 서술어 표지, 약형은 비서술어 표지다. 강형은 단어 마지막에 콜론(:)으로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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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 강형<br>(ipa) !! 약형<br>(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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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절어 조어 ===
==== 음절어 조어의 의의 ====
자음소는 실질 형태소, 모음소는 형식 형태소로서 기능한다. 따라서 자음은 어휘적인 의미를 가지는데, 그 범위가 매우 추상적이고 넓다. (음소표에 나와 있는 의미로는 의미소에 담긴 의미 중 대표적인 것만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모음으로 범위를 한정지어 적당한 의미 범위를 가진 음절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모음은 다중 모음을 만드는 방식으로 여러 번 접속할 수 있는데, 접속할 때마다 의미 범위가 좁아진다. 이는 음절 구조를 지키는 한에서 일어나며, 따라서 한 자음에서 모음을 무한정 접속해 파생어를 무한히 만들어낼 수 없다.
* '''N+''' : CV음절 앞에 n이 붙는 형태를 말한다. C의 의미에 적당한 무언가(시간, 길이, 수 등) 를 추가하거나 증가하거나 반복하는 뉘앙스다. 보통 '''N+''' 형태보다는 '''ni+''' 형태로 쓴다.
예) hte hliai hlaii qi '''ni'''mu! // '''조금 더''' 살아 있어 줘!
== 특별 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