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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이음 ===
라녀 어는 자음과 모음을 합친 변이음이 41개로 많지만, 규칙적으로 변이한다. 이런 다양한 변이음을 활용해 음성 상징 표현이나 외국어 음차를 보다 정밀하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변이음으로 발현되는 음은 발화 시 형태소 분석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자음 ====
=== 형태소 ===
라녀 어에서는 음소와 형태소가 1:1 대응된다. 따라서 라녀의 형태소를 '음소 형태소'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라녀에서 형태소는 '''자음소''', '''모음소''', '''초분절음소'''로 나뉜다.
==== 자음소(자음의미소) ====
자음소는 실질 형태소므로, 어휘적인 의미를 담당한다. 실질 형태소지만 모두 의존 형태소기 때문에 반드시 모음소와 결합해 활용한다. 일부 자음소는 다른 자음소와 결합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q(眞)는 형식 형태소와 실질 형태소의 의미를 모두 가진다. 실질 형태소로서는 일반적으로 생략되나, 생략되지 않을 때는 관사, 절선언, 임시 문장요소(가주어, 가목적어 등) 등의 역할을 한다.
괄호 안의 음가는 특정 상황에서 발현되고, 해당 문자로 표현되는 변이음이다. 자음 연쇄로 인해 생기는 변이음은 괄호 안에 넣지 않았다. 변이음으로 발현되는 음은 발화 시 형태소 분석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숫자는 대응되는 의미와는 거의 관련 없고, 음소 정렬 순번을 숫자 의미로 끌어온 것에 불과하다. 표현 가능한 숫자는 어떤 진수 체계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대가 15로 16진수까지 표현할 수 있다.
자음소는 총 '''16'''개가 있다.
==== 모음소(모음의미소) ====
모음소는 형식 형태소므로, 문법적인 의미를 담당한다. 마찬가지로 의존 형태소기 때문에 자음소와 결합해 단어를 형성한다. 모음소가 연속으로 결합할 때, 가장 마지막 모음소의 문법적 역할만 인정받고, 나머지는 문법적 의미만 인정받는다. 빗금은 좌우의 발음 모두 허용한다는 뜻이다. 괄호 안의 음가는 특정 상황에서 발현되는 변이음이다. 변이음으로 발현되는 음은 발화 시 형태소 분석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class = "wikitable" cellpadding="6" cellspacing="0" border="1" width="65%"
|}
== 음절어 조어 ==초분절음소(초분절음의미소) ====초분절음소는 단어의 시작과 끝(단어 외 분절), 단어 내 분절을 표시하는 역할을 한다. 별다른 문법적/어휘적 역할을 하지 않지만, 일부 긴 합성어의 의미를 혼란 없이 파악하기 위해서는 초분절음소가 필수적이다. 강형과 약형이 있는데, 강형은 서술어 표지, 약형은 비서술어 표지다. 강형은 단어 마지막에 콜론(:)으로 표시한다.
{| class ="wikitable" cellpadding="6" cellspacing= 음절어 조어의 의의 ="0" border="1" width="65%"앞서 자음은 실질 형태소, 모음은 형식 형태소라고 했다. 따라서 자음은 어휘적인 의미를 가지는데, 그 범위가 매우 추상적이고 넓다. ! 상황 !! 강형<br>(음소표에 나와 있는 의미로는 의미소에 담긴 의미 중 대표적인 것만 표현한 것이다ipa) 그래서 모음으로 범위를 한정지어 적당한 의미 범위를 가진 음절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모음은 다중 모음을 만드는 방식으로 여러 번 접속할 수 있는데, 접속할 때마다 의미 범위가 좁아진다. 그러나 무한정으로 모음을 접속할 수는 없고, '''최대 3번!! 약형<br>(3중모음ipa)'''까지만 가능하다.|-| 단음절어 || ā || ǎː|-| 다음절어 시작 ||colspan="2"| á|-| 다음절어 끝 || à || āː|- | 다음절어 내 분절 ||colspan="2"| ʔ̆|}
=== 음절어 조어 === ==== 음절어 조어의 의의 ====자음소는 실질 형태소, 모음소는 형식 형태소로서 기능한다. 따라서 자음은 어휘적인 의미를 가지는데, 그 범위가 매우 추상적이고 넓다. (음소표에 나와 있는 의미로는 의미소에 담긴 의미 중 대표적인 것만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모음으로 범위를 한정지어 적당한 의미 범위를 가진 음절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모음은 다중 모음을 만드는 방식으로 여러 번 접속할 수 있는데, 접속할 때마다 의미 범위가 좁아진다. 이는 음절 구조를 지키는 한에서 일어나며, 따라서 한 자음에서 모음을 무한정 접속해 파생어를 무한히 만들어낼 수 없다. ==== 모음소가 가지는 세부 의미 ==== {| class = "wikitable" cellpadding="6" cellspacing="0" border="1" width="100%"! 로마자 표기 || 설명|-| i || 머릿속에 떠오르는 개념|-| a || 반드시 관측 가능하며 그림, 문자, 조형 등으로 표현 가능한 존재|-| u || 유지하고 있는 상태, 속성|-| e || 어떤 상태가 아니다가 맞게 되는 변화|} ==== 모음 파생 논리 ====
라녀 어의 음절에는 다음과 같은 전제가 있다:
* 이 방식을 확장하여 '''mei(태어남)''', '''mua(생존자)''' 등의 단어를 파생할 수 있다.
=== 모음소가 가지는 세부 의미 === {| class = "wikitable" cellpadding="6" cellspacing="0" border="1" width="100%"! 로마자 표기 || 설명|-| i || 머릿속에 떠오르는 개념|-| a || 반드시 관측 가능하며 그림, 문자, 조형 등으로 표현 가능한 존재|-| u || 유지하고 있는 상태, 속성|-| e || 어떤 상태가 아니다가 맞게 되는 변화|} 이 의미를 보면, 왜 '''me'''가 "태어나다, 살아나다"라는 뜻인지 알 수 있게 된다. '''e'''자체가 '''(어근)이 아니다가 맞게 되다'''라는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me'''의 의미를 풀면 "살아 있지 않다가 살아 있게 되다"가 된다. 따라서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가장 의미가 가까운 "태어나다, 살아나다"가 된다. === CV ===음절어는 항상 '''CV''' 형태가 기본이 된다. 자음(C)은 실질 형태소, 모음(V)은 형식 형태소로서 기능한다. (접근음은 자음이 아닌 모음으로 인식한다.) 자음을 어근으로 하고, 모음이 접사로서 '''파생'''하는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다. 후에 설명할 형태는 모두 CV 형태에서 파생된 것이다. === +CV ===
특정 자음과 CV 음절이 합쳐진 것을 '''+CV'''음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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