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워스어]]가 [[얀어]]와 [[치로크어]]로 ,[[양크어]]가 클어와 [[초고즈어]]로 나뉘었다.
이때, 치로크어는 이후에 근처에 있는 울포족들의 [[울포어]]의 영향을 받아 어휘가 크게 변화하였다.
===양크어로부터의 변화&초고즈어 내의 변화===
·연구개마찰음 /x/가 /h/와 병합되었다. 이후에 초고즈어 내에서 음가가 소실되었다.
·어중/어말 유성음화가 일부 일어났으며(어말에선 모두), 이가 변별 요소로 작용하며 문자체계에 영향을 주었다.
·어말에서 파열음의 마찰음화가 통시적으로 일어났다. /b/는 원래 존재하던 /v/와 통합되었고 /d/는 /z/와 구분하지 못하지만 실제 발화에서는 /ð/로 발화되며 /g/는 /ɣ/로 변하였지만 /g/로 인식하며 /g/로 쓴다.
·발음하기 까다로운 이중자음의 두 자음 사이에 /o/를 첨가하는 경향이 있다.
·어말의 /n/과 /ŋ/가 변별되지 않으며 주로 /ŋ/로 발화된다.
==자모음 체계==
===자음===
| 치경구개음 || || ɕ || tɕ/dʑ || || |
|-
| 연구개음 || k / g || ɣ || || ŋ || |
|-
|}
반면 /tɕ/는 양크어 시기에 /tɕ~tʃ/ 정도의 음가를 가지던 것이 클어와 초고즈어로 분화하며 각각 /tʃ/와 /tɕ/에 이르렀다. 또한 양크어의 /tɕ~tʃ/는 토룬어의 치경구개음 /ȶ/에서 기원하며, 워스어와 그 후손들은 이 치경구개 파열음(을 넘어서 치경구개 비음까지)을 가지고 있다.
/dʑ/는 양크어 초고즈어 내의 음운변화인 어중 유성음화에 따라 /tɕ/가 유성음화된 것이다.
===모음===
고대 초고즈어 시기에 반모음 j와 w가 모음 i와 u로 변하였고, 중세 초고즈어 시기에 일어난 모음 추이로 i->e, ɯ->ɪ, y->i/ui->e/ue(이건 고대의 변화), ø->o 의 과정을 겪으며 이중모음, 삼중모음이 무려 14개(ue, au, eɔ, eɪ, ea, eʌ, eau, ua, uʌ, uo, uɔ, uau, ueɔ, ueɪ)나 등장하여 꽤나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가 현대로 넘어오며 다음과 같이 변하였다. (현재는 이중모음이 8개, 삼중모음이 1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