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그가 나에게 그의 꽃을 가지고 오게 했다' 라는 물건에서는, 행위의 주체가 3인칭 단수 인칭대명사인 '그'이므로, '나'에 해당되는 인칭대명사도 1인칭 단수가 아닌 3인칭 단수의 형태로 굴절된다.
그러나<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에서, 1인칭 단수 주어의 서술어인 <먹다>가 수식하는 목적어는 <밥>이며, 반대로 따라서 '내가 그에게 그의 밥'은 1인칭 단수 주어라는 행위 주체의 목적이 되므로 1인칭 단수의 형태로 굴절된다. 한 문장 안에 행위 주체가 둘 이상인 경우는 좀 다르다. 행위 주체가 다수인 문장은 총 2가지 부류로 분류할 수 있다. *종속 문장*대등 문장 종속 문장으로 예를 들어보겠다. <그가 나에게 나의 꽃을 가지고 오게 했다'> 라는 문장은 <그가 꽃을 가지고 오게 했다.>라는 문장에 <그것은 나의 꽃이다.>라는 문장이 삽입되어 있다. 이때, <그것은 나의 꽃이다.>라는 문장은 <그가 꽃을 가지고 오게 했다.>라는 문장의 목적어이므로 <그것은 나의 꽃이다.>라는 문장은 문장 성분으로서 <그가 꽃을 가지고 오게 했다.>라는 믈건에서는문장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행위의 주체가 <그것은 나의 꽃이다.>라는 문장 내부 명사들은 1인칭 단수 인칭대명사인 '나'이므로단수로 굴절된다. 그리고, <그가 꽃을 가지고 오게 했다.>라는 문장 내부의 명사들은 3인칭 단수로 굴절된다. 결과적으로 <꽃>이라는 단어는 두 시제가 중첩된다. 이 때에는 한국어의 '그안긴 문장'에 해당되는 인칭대명사가 1인칭 단수의 형태로 굴절된다대응하는 개념에 속하는 문장의 행위주체의 인칭을 기준 삼는다.
<그가 나에게 나의 꽃을 가지고 오게 했다> => <그가 꽃을 가지고 오게 했다.> + <그것은 나의 꽃이다.>
eptumen 자체가 '나의 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굳이 주어를 한 번 더 표기할 필요는 없다.
다음은 대등 문장이다.
<그와 나는 음식을 좋아한다.> 같은 문장은 <그는 음식을 좋아한다>와 <나는 음식을 좋아한다>라는 두 문장이 동반된 것으로, '그'라는 3인칭 단수 주어 뒤에 동반격을 붙임으로서 표현한다. 이어 순서 상 선행된 문장이 <그는 음식을 좋아한다>이므로, <음식을>의 '음식'이라는 명사는 3인칭의 형태로 굴절된다.
그와 나는 음식을 좋아한다. (과거에 좋아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는 좋아하고 있음이 확실하므로 현재진행형을 쓰는 것이 옳음직하다.)
===세부 문법===
갈엎중입니다...
====시제====
{| class="wikitable"
위의 문장에서 주어가 2개가 중첩되는데, 이 때에는 한국어의 '안긴 문장'과 '안은 문장'을 기준으로 각각 명사의 인칭을 변화시키면 된다.
안긴문장의 주어는 생략할 수 있지만 안은문장의 주어는 생략이 불가능하다.
그가 ~를 하게 하다. (안은 문장) + 나에게 정치를 하게 하다. (안긴 문장) => 그(3인칭)가 (나에게) 정치(1인칭)를 하게 하다. => lenio poliser eseste.
문장에 1인칭 단수 주어가 없더라도 polis가 1인칭 단수에 해당하는 형태로 굴절된 것을 통하여 1인칭 단수 주어가 있었음을 유추해낼 수 있다.
<그와 나는 음식을 좋아한다.> 같은 문장은 <그는 음식을 좋아한다>와 <나는 음식을 좋아한다>라는 두 문장이 동반된 것으로, '그'라는 3인칭 단수 주어 뒤에 동반격을 붙임으로서 표현한다. 이어 순서 상 선행된 문장이 <그는 음식을 좋아한다>이므로, <음식을>의 '음식'이라는 명사는 3인칭의 형태로 굴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