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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4월 17일 (토)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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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절어 조합의 의의 ===
앞서 자음은 실질 형태소, 모음은 형식 형태소라고 했다. 따라서 자음은 어휘적인 의미를 가지는데, 그 범위가 매우 추상적이고 넓다. 그래서 모음으로 범위를 한정지어 적당한 의미 범위를 가진 음절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모음은 다중 모음을 만드는 방식으로 여러 번 접속할 수 있는데, 접속할 때마다 의미 범위가 좁아진다. 그러나 무한정으로 모음을 접속할 수는 없고, '''최대 3번(3중모음)'''까지만 가능하다. 보통 2번(이중모음)까지 접속한 단어가 많고, 3번 접속한 단어는 귀하다.
 
=== 모음소가 가지는 의미 ===
 
{| cellpadding="6" cellspacing="0" border="1" width="100%"
! 의미<br>(한자) !! 의미<br>(한국어) !! 의미<br>(영어) !! 표기 || 설명
|-
| 念 || 개념 || idea || i || 머릿속에 떠오르는 개념
|-
| 形 || 형태 || shape || a || 반드시 관측 가능하며 그림, 문자, 조형 등으로 표현 가능한 존재
|-
| 行 || 행동 || action || e || 어떤 상태가 아니다가 맞게 되는 변화
|-
| 常 || 상태 || condition || u || 유지하고 있는 상태, 속성
|}
=== 모음 파생 논리 ===
기본 모음인 '''i'''를 기준으로, 보다 한정된 의미를 표현하고자 할 때는 '''i'''를 다른 모음으로 교체해 표현한다.
(이러한 사고의 흐름은 '''i''' -> '''a / u''', '''u''' -> '''e''' 순으로 이어지는 것이 적당하다)
예를 들면 이렇다:
# 형태소 '''m(생명)'''은 발화 시 기본적으로 '''mi'''라는 형태가 된다. '''m'''이라는 형태는 사전에나 있는 형태다. 그러나 '''m'''과 '''mi'''는 의미가 같다.
# '''ma'''는 '''mi'''에서 '''i(개념)'''를 '''a(형태형상)'''로 교체하여 뜻을 한정시킨 단어다. 이렇게 파생된 '''ma'''는 "생명체"라는 뜻이 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 '''memu'''는 '''mi'''에서 '''i(개념)'''를 '''u(태어나다, 살아나다상태)'''로 교체하여 뜻을 한정시킨 단어다. 이렇게 파생된 '''mu'''는 "살다, 살아 있다"라는 뜻이 된다.# '''me'''는 '''mu'''에서 '''u(상태)'''를 '''e(살아 있다행동)'''도 파생할 수 있다로 교체하여 뜻을 한정시킨 단어다. 이렇게 파생된 '''me'''는 "태어나다, 살아나다"라는 뜻이 된다.
* 이 방식을 확장하여 '''mei(태어남)''', '''mua(생존자)''' 등의 단어를 파생할 수 있다.
 
=== 모음소가 가지는 세부 의미 ===
 
{| cellpadding="6" cellspacing="0" border="1" width="100%"
! 의미<br>(한자) !! 의미<br>(한국어) !! 의미<br>(영어) !! 표기 || 설명
|-
| 念 || 개념 || idea || i || 머릿속에 떠오르는 개념
|-
| 形 || 형상 || shape || a || 반드시 관측 가능하며 그림, 문자, 조형 등으로 표현 가능한 존재
|-
| 常 || 상태 || condition || u || 유지하고 있는 상태, 속성
|-
| 行 || 행동 || action || e || 어떤 상태가 아니다가 맞게 되는 변화
|}
 
이 의미를 보면, 왜 '''me'''가 "태어나다, 살아나다"라는 뜻인지 알 수 있게 된다. '''e'''자체가 '''(어근)이 아니다가 맞게 되다'''라는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me'''의 의미를 풀면 "살아 있지 않다가 살아 있게 되다"가 된다. 따라서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가장 의미가 가까운 "태어나다, 살아나다"가 된다.
=== C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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