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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4월 10일 (토) 23:23
따라서 라녀 어는 도기 보나로 대표되는 최소주의 언어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개념을 짧게 표현하여 경제성을 살리기 위해 자음과 모음의 역할을 확실히 분리했다.
음소는 일단 자음과 모음으로 이분할 수 있는데, 자음은 실질 형태소, 모음은 형식 형태소로서 기능한다. 자음에서 모음이 '''파생'''하는 형태로 라녀 어에서 가장 작은 발화 단위인 '''음절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음절어가 혼자, 아니면 여러 개 모여 특정한 개념을 표현하는 것을 '''단어'''라고 한다. 음절어가 여러 개 '''합성'''되어 만든 두 음절 이상의 단어를 '''합성어'''라고 한다.
라녀 어는 또 단어를 만드는 방식과 문장을 만드는 방식이 상반된다는 특징이 있다. 단어는 중요한 부분음절(품사를 결정하는 부분음절)이 맨 뒤로 가지만, 문장은 중요한 부분단어(구/절을 만드는 부분단어)맨 앞으로 온다. 구/절을 만드는 단어를 선언하는 것이 곧 해당 구/절의 속성을 정하는 문법 특징 상, 도치를 통해 단어와 단어 사이의 관계를 표현한다.
== 음소 형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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